모욕을 주는 사람은 모래위에 글을 쓰는 것 같지만모욕을 주는 사람은 모래위에 글을 쓰는 것 같지만

Posted at 2014. 7. 9. 13:42 | Posted in 【살아가는 이야기】/▷ 명언,격언


 

 

 

 

 

모욕을 주는 사람은

모래 위에 글을 쓰는 것 같지만,

그 모욕을 받은 사람에게는

청동에 끌로 판 것처럼 새겨진다.

 

---- 조반니 과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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