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지혜--식초생활의지혜--식초

Posted at 2014. 7. 4. 19:29 | Posted in 【살아가는 이야기】/▷ 각종정보(부동산,생활)


식초" 생활지혜 81가지 이용법






     

     

    세탁편

    52 포리에스테르 제품 등을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정전기 방지 효과가 있어 먼지가 잘 달라붙지 않는다.

    53 스타킹은 식초물로 빨면 나일론이 부드러워져 오래간다.

    54 볼펜 자국은 식초로 두드린 다음 물로 씻는다.

    55 녹차나 커피 얼룩은 물로 씻은 다음 식초로 두드려 뺀다.

    56 특히 더러운 곳은, 식초와 탄산수소나트륨을 섞은 것을
    은 칫솔에 묻혀 문지른 다음 세탁하면  빠진다.

    57 색이 빠지기 쉬운 옷은 세제에 식초를 넣고 빨면, 탈색을 방지해준다.

    58 울 스웨터나 면 기저귀 등은 식초를 탄 미지근한 물에 헹구면 부드러워진다.

    59 양말의 악취는 잘 씻은 뒤 식초를 탄 따뜻한 물에 담가둔다.

    60 스티커 등이 옷에 달라붙었을 때는 식초에 적신 거즈로 문지르면 깨끗하게 떨어진다.

    61 바지나 스커트의 접힌 부분 (또는 주름) 은 식초를 낡은 칫솔에 묻혀 문지르면서 다림질을 한다.

    62 속옷이나 타월을 헹구는 물에 식초를 조금 떨어뜨리면,

    하얗고 부드러워질 뿐 아니라 벌레도 쏠지 않는다.



     

     

     

    미용과 건강편

    63 식초를 탄 따듯한 물에 머리를 헹구면,
    샴푸의 알칼리 성분이 중화되어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지고 튼튼해진다.

    64 무좀이 생겻을 대 매일 2번 정도 식초물 속에 발을 담그면 좋아진다.

    65 튼 살도 묽은 식초물에 담그면 좋아진다.

    66 딸꾹질이 멈추지 않을 때는 술잔 한 잔 정도의 식초를 마셔본다.

    67 비누가 피부에 맞지 않아 트러블이 생겼을 때는 헹구는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씻으면 좋아진다.

    비누의 알칼리 성분이 중화되어 피부 트러블을 방지해준다.

    비누를 바꿀 필요도 없어진다.

    68 차멀미를 할 때는 식초를 물에 희석시켜 마시면 개운해진다.

    69 감기가 들었을 때 소금을 탄 식초물로 입안을 헹구면 목의 통증이 약해진다.

    70 세수를 할 때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피부가 매끈매끈해진다.


    71 목욕할 때 입욕제로 식초를 욕조 속에 타면, 물이 깨끗해지고 약산성의 물이

    혈액순환을 좋게 해  피로를 풀어준다.

    72 잠이 오지 않을 때는 물 한 컵에 소량의 식초를 타서 마시면 잠이 온다.

    73 발이 피로할 때는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붓고 식초를 조금 탄 다음,

    발을 담그고 발바닥을  마사지하면 피로가 풀린다.

    74 피로가 좀처럼 풀리지 않을 때, 무즙에 식초를 넣고 벌꿀을 조금 섞어 마시면 좋다.



    기타

    75 관엽식물을 손질할 때 묽은 식초물을 잎사귀에 뿌려둔다. 방충, 항균 효과가 있다.

    76 수국이나 수련 등 물을 잘 빨아들이지 못하는 화초를 꽃꽃이 할 때,

    자른 단면에 식초를 묻혀 꽂으면  물을 잘 빨아들이고 오래간다.

    77 화병의 물에 식초를 약간 타면 꽃이 오래간다.

    78 압정이나 못을 버릴 때 식초를 넣은 병에 넣어두면, 녹이 슬게 되므로 안전하게 버릴 수 있다.

    79 부엌이나 목욕탕 등 습기가 많은 곳에 나타나는 민달팽이,

    지러이 등은 식초를 뿌리면 퇴치할 수  있다.

    80 마당에 우산이끼가 발생했을 때, 식초를 두 배로 묽게 해서 뿌리면 2~3일 만에 말라죽는다.


    81 먹물에 식초를 두세 방울 떨어뜨리면, 글자가 물에 젖어도 잘 지워지지 않아,

    옷에 이름을 쓸 때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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